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 주세요! https://imok-jg.tistory.com/ 늘 자신이 더 잘 안다고 생각했던 남편에게서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낯선 느낌을 느끼는 지원 집안이 너무 어두워서 지원의 표정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의 희성 악의 씨앗이 내린 뿌리같은 명장면이야!!!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 주세요! https://imok-jg.tistory.com/ 마치 무진의 시점으로 올려다 보는 듯한 앵글 (& 무진을 내려다 보는 앵글은 희성의 시점임) 거기에 패닝을 거니까 희성에 대한 무진의 아찔한 심리가 그대로 드러나잖아 그리고 희성의 나직한 목소리까지... 미친 연기!!! 미친 앵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