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 주세요! https://imok-jg.tistory.com/ 늘 자신이 더 잘 안다고 생각했던 남편에게서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낯선 느낌을 느끼는 지원 집안이 너무 어두워서 지원의 표정을 읽을 수 없는, 무표정의 희성 악의 씨앗이 내린 뿌리같은 명장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