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EP05_001.GIF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 주세요! https://imok-jg.tistory.com/ 카메라며 조명이며 다 미쳤는데 배우 눈빛은 더 미쳤고 피에 살점에 대본까지... 소름돋았음! 현수가 공포라는 감정이 없으니까 손발이 결박당한 채 칼날을 들이대는 상대 앞에서 "나한테 할 짓이야 뻔하지..."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 망가져가는지 그건 궁금해" 라고 뱉어버림ㅠㅠ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훑고 지나감ㅠㅠㅠㅠㅠㅠ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