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EP15_003.GIF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 주세요! https://imok-jg.tistory.com/ 마지막에 이질적인 배경의 장면 말이야...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거든 이 장면의 의미는 뭘까....? 오래 여러번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건 아마도 현수의 의식 속인거 같아 혹은 최면 속일 수도 있고 이곳에 온지 얼마나 됐는지 알지 못하는 어딘지도 모르는 의문을 품을 수 없는 모두 잊을 수 있는 곳 온 힘을 다해 살아왔으니 이제 편히 쉬라는 지원의 말도 행복했던 순간도 아팠던 순간도 모두 아름답게 간직하겠다는 말도 더는 아무 걱정없이 단 둘이 쉴 수 있다는 말도 결국은 가리키고 있는 것이 도현수의 의식 속 예고에서 은하에게 아빠가 하루라도 자유롭게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지원의 대사도 마찬가지겠지 현수는 현수지만 16화에는..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