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EP13_003.GIF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를 남겨 주세요! https://imok-jg.tistory.com/ 모두가 잠들어 있는 새벽 2시 도현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아내와 딸로 도발하고 일부러 공중전화 번호를 남김 그리고 백원장으로 확신하고 있던 공범에 대한 의심에 새로운 존재를 덧씌움 찐백의 목적은 공범의 실체를 쫓는 현수를 밖으로 이끌어내는 것 단순히 가정부의 살인범으로 누명을 씌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것은 마치 게임의 초대장 같아 그 초대장이 바로 숨바꼭질! 나는 너를 볼 수 있는데 너는 나를 볼 수 없어
2020.09.15